조각 거장들의 고향, 창원
이곳 창원은 김종영(1915~1982), 문신(1923~1995), 박종배(1935~), 박석원(1942~), 김영원(1947~) 등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들을 배출한 도시입니다. 창원시는 이러한 명성을 알리기 위해 조각을 특화한 국내 유일의 조각
비엔날레 행사를 2년마다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을 기리는 ‘2010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 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2010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
‘자연과 생명의 시메트리 - 애시메트리’
- 2012창원조각비엔날레
‘꿈꾸는 섬’
- 2014창원조각비엔날레
‘달 그림자(月影)’
- 2016창원조각비엔날레
‘억조창생(億造創生)’
- 2018창원조각비엔날레
‘불각의 균형(不刻均衡)’
-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비조각-가볍거나 유연하거나’
- 2021창원조각비엔날레
'프롤로그展'
-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채널 : 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
- 주제 자연과 생명의 시메트리 - 애시메트리
- 출품작가ㆍ작품 10명(국내2명, 국외8명), 10점
- 기간 2010.8.2.~10.29.
- 관람인원 18,000명
- 커미셔너 김영호
- 주최 / 주관 창원시/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 추진위원회
- 장소 추산공원 일원
- 주제 꿈꾸는 섬
- 출품작가ㆍ작품 20명(국내15명, 국외5명), 20점
- 기간 2012.10.26 ~ 11.25
- 관람인원 22,000명
- 총감독 서성록
- 주최 / 주관 창원시 │ 2012 창원조각비엔날레추진위원회
- 장소 돝섬
- 주제 달 그림자(月影)
- 출품작가ㆍ작품 11개국 41팀, 135점
- 기간 2014. 9. 25. ~ 11. 9.
- 관람인원 56,328명
- 총감독 최태만
- 주최 / 주관 창원시 │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추진위원회
- 장소 돝섬, 마산항 중앙부두, 창원시립문신미술관, 마산 원도심 일대
- 주제 억조창생(億造創生)
- 출품작가ㆍ작품 15개국 118명, 149점
- 기간 2016. 9. 22.~ 10. 23.
- 관람인원 128,495명
- 총감독 윤진섭
- 주최 / 주관 창원시 │ 창원문화재단
- 장소 용지호수공원, 성산아트홀, 창원시립문신미술관
- 주제 불각의 균형 (不刻均衡)
- 출품작가ㆍ작품 13개국 68명, 210점
- 기간 2018. 9. 4. ~ 10. 14.
- 관람인원 101,196명
- 총감독 윤범모
- 주최 / 주관 창원시 │ 창원문화재단
- 장소 용지공원(포정사), 성산아트홀,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창원의집, 창원역사민속관
- 주제 비(非)조각 - 가볍거나 유연하거나
- 출품작가ㆍ작품 34개국 94명 133점
- 기간 2020. 09. 17. ~ 11. 01.
- 관람인원 68,085(대면전시+ 온라인)
- 총감독 김성호
- 주최 / 주관 창원시 │ 창원문화재단
- 장소 용지공원(포정사), 성산아트홀,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창원의집, 창원역사민속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