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Changwon
Sculpture Biennale

총감독 조관용

홍익대학교 미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선화랑 큐레이터, 영은미술관 / 경안창작스튜디오 학예팀장, 동국대학교 조소과 겸임 교수, 미술과 담론 편집장 및 대표, 한국영상미디어 협회 및 예술과 미디어 학회 회장으로 일했다.

• 2012 - 아시아 현대조각 조각전 미술감독
• 2013 - 마을미술 프로젝트-행복 프로젝트 미술감독
• 2016 - 세계미학자 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 운영위원
• 2017 -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전시기획
• 2020 - 2021 DTC 아트센터 미술 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박사 논문은『현대 신지학과 예술론』을 연구하였으며, 저서로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저한『공공미술로 읽는 베트남 사회와 문화, 2019』이 있다.

• 이태훈 수석 큐레이터

  이태훈은 독립기획자로 영은미술관 ‘Old Media & New Media’, 구룡포 예술공장 ‘경계에 서다’, 은암미술관 ‘The Old Time and New Space’ 전시기획을 비롯하여 스페이스 캔 ‘Machine Dreams’, 제비울미술관 ‘The Paper ; Asia and Europe paper art’ 기획에 참여했다.

• 유은순 큐레이터

  유은순은 대학에서 회화와 예술학을,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하였다. <틱-톡>(2018), <수행하는 회화>(2020), <사이드-워크>(2021) 등을 기획하였으며,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코디네이터 및 실무관으로 근무하였다.

• 남효진 큐레이터

  남효진은 창원조각비엔날레 해외담당 업무(2016,2018), 창원아시아미술제 큐레이터(2018,2021)로 일했으며 2017년 레트로봉황 대안공간을 설립하였다.

• 차상민 객원 큐레이터

  차상민 객원 큐레이터 소개(약력): 차상민은 대안공간 눈의 ‘프로젝트 지브라 VOI. 2',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의 코디네이터를 거쳐 Cheil London의 프로젝트 디자이너와 박여숙화랑에서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큐레이터로 참여하였다.

• 김동영 코디네이터

• 이다솔 코디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