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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마산 음악관 부지에 국내 정상급 조각가 18명의 작품이 설치되었다. ‘미술과 음악의 만남’이라는 테마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흘러나오는 가곡 등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조각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온라인 전시 홍보대사 진선규 배우의 목소리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