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조각비엔날레 9월25일 개막…”도시재생사업과 연계”

Posted on June 13, 2014 Under 뉴스

임옥상+승효상, 돝섬 찻집.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도시 재생 사업과 연계한 제2회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오는 9월25일부터 11월9일까지 경남 창원시 일대에서 열린다.

‘달그림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산합포구 돝섬에 국한됐던 1회 때와 달리 전시 장소를 돝섬과 마산항중앙부두, 창원시립문신미술관, 창동 일대 등으로 확대했다.

예술감독을 맡은 최태만 국민대 교수는 13일 사간동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조각의 장르적 정체성을 유지하되 조각의 영역을 건축 등으로 확장하고 시민 참여적 예술을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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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아트프로젝트 2013 마음’전 큐레이터, 아트쇼 부산 2014 예술감독 등으로 활동한 독립큐레이터 김지연씨가 이번 행사의 큐레이터를 맡았다.

조각가 문신(1923∼1995) 선생을 기리며 2010년 시작한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에서 출발한 창원비엔날레는 지난 2012년 처음 행사를 열고 국내외 작가 20명의 조각 작품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201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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