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창원조각비엔날레 기자간담회

Posted on June 13, 2014 Under 뉴스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 기자간담회가 6월 13일 열렸다.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가 ‘달그림자(월영, 月影)’를 주제로 9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46일간 돌섬, 마산항중앙부두, 창원시립문신미술관, 창동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은 최태만(국민대 교수), 큐레이터는 김지연(독립큐레이터)이다. 참여작가에서 옥정호, 김월식 씨가 참석했다.

지난 1회 때는 돝섬에 야외조각품 20점을 설치했었다. 이번 예산은 16억원…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는 한국을 비롯하여 몽골, 베트남, 이란,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타이, 타이완, 파키스탄 등 아시아 11개국의 작가 42여 명이 참여한다. 또 1회 때와 달리 이번 행사에는 전시 장소를 도시 곳곳으로 확대하여 공공장소에 대한 해석의 여지를 넓히고자 하였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요 전시장소가 집중돼 있는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있는 월영대에서 착안한 ‘달그림자(월영, 月影)’이라는 주제는 예술과 세계가 조화를 이루고, 나아가 예술이 삶 속으로 확산해 나가는 동시대의 예술지형을 반영하고 있다.

전통적인 조각작품 외에도 퍼포먼스, 지역의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한 아카이브, 시민참여형 작품 등 과정을 중요시하는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조각영역의 확장을 모색하며 나아가 예술의 공공성, 삶 속으로 스며드는 예술에 대하여 이야기를 내세웠다.

김달진 미술 연구소
2014.6.13.
http://www.daljin.com/?WS=31&BC=cv&CNO=346&DNO=1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