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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창원조각비엔날레 성대한 개막 2016. 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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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작품을 통해 삶이 변화하는 계기될것”

“예술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 성대한 개막

9.22∼10.23

용지호수공원, 성산아트홀, 문신미술관

국내외작가 15개국 118명 작품 전시 / 무료입장

 

 

‘억조창생(億造創生-수많은 사물에 생명을 부여한다는 의미)’을 주제로 내

건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가 22일 오후 4시 창원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

에서 안상수 창원시장, 이희철 창원시문화도시건설위원장, 윤진섭 창원비

엔날레 총감독을 비롯한 국내외 참여작가,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7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식전공연에 이어 신용수 조각비엔날레 추진위원장(창원문화재단 대표이

사)은 개막선언을 통해 “억조창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창원조각비엔날레

는 문화예술 특별시 창원이 광역시 염원을 담아 펼쳐지는 예술제”라고 소

개하고 한국 추상조각의 선구자인 우성 김종영 선생을 비롯해 프랑스 예

술문화훈장을 받은 문신 선생,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만든 김영원 선생, 한

국 현대조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박종배 선생 등을 배출

한 창원은 우리나라 조각의 본고장”이라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억조창생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사

물에 예술인의 혼을 불어넣어 예술적 상상력을 얻고, 예술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

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용지호수공원이 창원 출신 작가는 물론

세계 유명조각가의 작품들로 새롭게 단장되고 나면 창원 시민은 일상 속

에서 예술작품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 안에서 천진 난만하게 뛰어노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

다.

안시장은 또 “창원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추억의 물건들로 만든 창원시민

의 추억조각이라는 시민 참여 작품도 전시돼 있다.” 고 말했다.

 

윤진섭 총감독은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주제를 일상적인 사물에 예술적 의

미를 부여한다는 뜻에서 지을 ‘조’, 비롯할 ‘창’을 써서 억조창생으로 정했

다. 많이 도와주신 시장님과 창원시의회 의원들께 감사 드리고 몇 달 동안

수고한 스탭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예술은 가까이 있으며 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은선 작가는 “조각이나 예술에 대해 시민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생활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계기가 되고,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

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3일(일)까지 32일간 용지호수공원과 성산아트홀, 문신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밈모 팔라디노, 노벨로피노티, 박은선 등 국내외작가 15개국 118명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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