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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 바퀴는 골목의 모퉁이를 만날 때마다 둥글게 둥글게 길을 깎아내고 있어요 그럴 때마다 나 돌아온 고향 마을만큼 큰 사과가 소리없이 깎이고 있네요”
김혜순, 「잘 익은 사과」,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서울: 문학과지성사, 2000), p.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