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심포지엄
이번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주제인 ‘꿈꾸는 섬’을 테마로 총감독 서성록(안동대교수), 김이순 교수(홍익대), 일본의 치바 시게오(미술평론가), 영국의 헨리 휴즈(전 국제미술평론가협회장) 등이 발제자로 나서 이번 비엔날레의 성격에 대해 학술토론회를 갖는다.
학술심포지엄
이번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주제인 ‘꿈꾸는 섬’을 테마로 총감독 서성록(안동대교수), 김이순 교수(홍익대), 일본의 치바 시게오(미술평론가), 영국의 헨리 휴즈(전 국제미술평론가협회장) 등이 발제자로 나서 이번 비엔날레의 성격에 대해 학술토론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