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조각가 문신의 고향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에서 다음 달 16일부터 한 달간 ‘제1회 창원조각비엔날레’가 펼쳐진다. 주제는 ‘꿈꾸는 섬’이다. 국내에서 처음 여는 조각비엔날레로 국내 작가 15명, 해외 작가 5명 등 20명이...
Read More[아시아뉴스통신] 우리나라 최초 창원 ‘돝섬’서 조각비엔날레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에서 10월26일부터 11월25일까지 ‘창원조각비엔날레’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조각비엔날레’가 개최되는 것은 창원이 최초라고 20일 시 관계자가 밝혔다. 15명의 국내 작가와 5명의 해외 작가가 참여하는 제1회 ‘창원조각비엔날레’는...
Read More[연합뉴스]마산 돝섬서 조각 비엔날레 ‘꿈꾸는 섬’ 열린다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창원시의 마산 돝섬에서 조각 비엔날레가 열린다. 창원시는 가고파국화축제 개막일인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마산합포구 돝섬에서 ‘꿈꾸는 섬’이라는 주제의 조각 비엔날레를 연다고 20일...
Read More돝섬 맵
작품 위치를 보실 수 있는 ‘꿈꾸는 섬’...
Read More페이스북에서도 만나요!
창원조각비엔날레 페이스북을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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