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Oct 28, 2012 in News | 0 comments

진주의 10월 축제가 가을의 중심에서 ‘역사’를 논한 축제였다면 창원의 10월 축제는 멀어지는 가을을 붙잡는 ‘연인’같은 축제다.

가고파 국화축제, 창원페스티벌, 조각비엔날레, 단감축제 등은 젊은 연인들에서부터 나이많은 노부부에게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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