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추산동 언덕에 위치한 창원시립문신미술관은 마산이 낳은 조각가 문신이 설립하여 1994년에 개관했다.
1995년 문신이 타계한 후 유족에 의해 운영되다가 2003년 마산시에 기증돼 시립미술관으로 거듭났으며 통합 창원시의 출범과 함께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미술관은 3개의 전시관과 야외조각전시장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시설
제 1, 2 전시관, 문신원형미술관
야외 전시장, 자료실
관람요금
- 어른(20-64세) : 500원
- 어린이, 청소년(7~19세), 군인 : 200원
- 유아,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 무료
쉬는 날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설 / 추석
(관람 시간 - 09:00~18:00)
추산 근린공원(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47 (추산동, 문신미술관) 일대)
추산 야외조각 미술관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추산동 언덕에 위치한 창원시립문신미술관은 마산이 낳은 조각가 문신이 설립하여 1994년에 개관했다.
1995년 문신이 타계한 후 유족에 의해 운영되다가 2003년 마산시에 기증돼 시립미술관으로 거듭났으며 통합 창원시의 출범과 함께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미술관은 3개의 전시관과 야외조각전시장으로 구성돼 있다.